요즘 감이 제철이라 그런지 단감이 정말 달고 맛있더라구요..
아삭아삭하면서도 달콤하니~^^
이렇게 맛있는 과일의 껍질을 벗길때 사용하는 과도는 절삭력도 중요하지만, 손잡이 부분이 편하고 가벼워야 사용하기 좋던데요..
올리뷰를 통해 사용하게 된 네오플램 항균 컬러칼은 화사한 컬러의 디자인은 물론 손목에 부담이 적은 손잡이의 그립감 까지 아주 마음에 드는데요..
무엇보다 절삭력이 좋아서 크지 않은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하는데 아주 유용하더라구요..^^
네오플램 항균 컬러칼 중 과도를 이용해 요즘 제철인 유자로 유자차를 담궜습니다..^^
식도보다 크기가 작은 과도는 작은 과일도 손질하기 편하구요..
특히 씨가 많은 유자의 씨를 발라내는데도 아주 유용하더라구요..^^
유자를 잘게 썰어 담근 유자차..
올 겨울 감기예방은 물론 저희집의 멋진 마실거리가 되어 주겠죠??^^
과일 뿐만 아니라 간단한 요리를 하는데도 과도만으로 OK!
과도를 이용해 맵지 않게 만든 간장 떡볶이를 만들었어요..^^
부피 큰 식도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요리했어요~^^
보는 즐거움 만큼이나 사용하는 재미가 요리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~^^
네오플램샵 주소: http://www.neoflamshop.co.k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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